부산적십자, 취약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선물' 포장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6일 부산진구 부산적십자회관에서 취약계층 결연세대에게 전달한 '사랑의 선물' 400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율무차와 홍삼캔디, 사골곰탕(10포), 참치캔(3개), 케토톱(7장), 바세린, 미니버선(2개), 핫팩, 넥워머 등으로 구성됐다. 2021.12.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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