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칸 띄어 앉기' 스터디카페 안내문 부착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운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4일 지역 내 한 스터디카페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 칸 띄어 앉기'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는 학원과 독서실 등 시설의 방역을 강화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지침을 시행키로 하고, 3주간 계도 기간을 둔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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