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결과 기다리는 김선태 감독-빅토르 안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빙상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경기가 끝나고 중국팀의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기술코치가 비디오 판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2.02.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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