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로 옮겨지는 인양차량
[완도=뉴시스] 류형근 기자 = 조유나양과 부모가 탑승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량이 한달여만에 바다에서 발견돼 인양된 가운데 29일 오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2.06.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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