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낙뢰 동반 폭우로 최소 49명 사망
[페샤와르=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청소년들이 폭우로 침수된 거리를 건너고 있다. 현지 당국은 파키스탄 전역에 지난 3일간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최소 49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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