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
[화성=뉴시스] 양효원기자=26일 오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칭)가 31명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투쟁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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