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피부과 157곳 증가할 때 소아과 10곳 줄었다
[서울=뉴시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원급 소아청소년과는 471개소가 개원하고 481개소가 폐원해 규모가 10개소 줄었다. 같은 기간 인기 과목으로 꼽혀 '피·안·성'으로 불리는 피부과는 157개소, 안과는 127개소, 성형외과는 208개소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