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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원 서울·경기 경선…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순

등록 2026.08.16 18:43:35

서울·경기 당원 투표 결과 당선권에 친명 2명·친청 3명

[고양=뉴시스] 고범준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6. bjko@newsis.com

[고양=뉴시스] 고범준 기자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과 최고위원 후보들이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6. [email protected]

[서울·경기=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마지막 전국순회경선을 치른 16일 서울·경기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이성윤·한민수·박선원·서미화 후보(득표순)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다. 당선권에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들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서울·경기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서울·경기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6.32%(10만3683표)를 얻었다. 이성윤 후보는 15.97%(10만1448표), 한민수 후보는 15.28%(9만7072표), 박선원 후보는 15.04%(9만5546표), 서미화 후보는 14.52%(9만2267표), 김용 후보는 14.24%(9만0465표), 임미애 후보는 5.83%(3만7032표), 김영호 후보는 2.81%(1만7873표) 등 순이었다.

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고,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힌다.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은 각각 54.48%, 54.37%로 집계됐다. 선거인 58만3638명 중 31만7693명이 투표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유권자 한 명당 2표씩 행사한다.

이날 결과는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 14~15일 진행한 ARS 전화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

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내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을 최종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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