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떠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무안=뉴시스] 박기웅 기자 = 김이배(왼쪽 두번째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 최형석 애경 총괄부회장이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유가족 대기실을 방문해 고개숙여 사과한 뒤 자리에서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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