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하는 옥천군의회
[옥천=뉴시스] 충북 옥천군의회 의원 전원이 4일 군의회에서 '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있다. 의회는 이 시책을 즉각 철회하고 쌀 생산 조정과 재고 관리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사진=옥천군의회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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