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밤추위대피소 운영되는 동행목욕탕 찾은 오세훈 시장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밤추위대피소로 운영되고 있는 동행목욕탕(현대옥사우나)를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5.02.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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