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잃고 이집트서 치료 받는 팔레스타인 소년
[알아리시=AP/뉴시스]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의 전쟁으로 두 다리를 잃은 팔레스타인 소년 야잔 달랄(15)이 18일(현지 시간) 이집트 알아리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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