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우려…경찰, 도로통제
[광명=뉴시스]문영호 기자=광명시 일직동 양지사거리. 10일 밤 11시58분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에서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양지사거리~안양박달119안전센터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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