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찍더니 19도까지 뚝?"…서울, 이번엔 초가을 날씨 온다
등록 2026.08.11 00:45:00
![[서울=뉴시스]12일 새벽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윈디 캡처)2026.08.10.](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708_web.jpg?rnd=20260810152648)
[서울=뉴시스]12일 새벽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윈디 캡처)2026.08.10.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한풀 꺾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는 12일 수요일 새벽 서울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9일 글로벌 기상 시각화 앱 '윈디(Windy)'의 기온 예측 모델에 따르면, 오는 12일 새벽 5시 기준 서울 일대 기온은 19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한여름 더위와는 확연히 다른 초가을 날씨다.
공개된 기상 지도를 보면 한반도 중북부 지역은 초록색의 낮은 기온대로 뒤덮여 있다. 같은 시간대 서울은 19도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한반도 이북과 만주 일부 지역도 10도대의 서늘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반면 한반도를 피해 간 제13호 태풍 '돌핀'은 중국 동부를 강타할 태세다. 태풍이 상륙한 중국 지역에는 비상이 걸렸다. 중국 기상당국은 이날 태풍 경보 중 최고 단계인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다.
느린 속도로 북상 중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저장성과 푸젠성, 상하이, 장쑤성 등 중국 동부 연안에는 최대 900㎜에 이르는 폭우와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이에 따라 푸젠성과 저장성, 상하이 일대에서만 주민 50만명 이상이 긴급 대피했다.
교통과 관광 시설 마비도 잇따르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는 여객선 운항이 멈췄고 주요 공항의 항공편도 무더기로 결항했다. 철도 운행 역시 중단됐으며 테마파크도 문을 닫은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