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외교부 대변인, 현안 관련 정례브핑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웅 대변인은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에 설치한 구조물과 관련해서 '한중협정 위반이 아니다.'는 입장에 대해 "정부는 서해에서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해양 권익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기본입장하에 앞으로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이라며 "중측과도 필요한 대화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4.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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