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 리한나, 칸 영화제 시사회 참석
[칸=AP/뉴시스] 미국 래퍼 에이셉 라키(왼쪽)와 가수 리한나가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국제영화제 영화 '천국과 지옥'(Highest 2 Lowest)'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한나는 라키와의 사이에서 셋째를 임신 중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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