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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UAE서 내일 전세기 운항 추진…290석 규모"

등록 2026.03.07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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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낮 12시(한국 시간 오후 5시) 아부다비 출발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서 국민 대상 수요 조사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중동 상황 악화로 귀국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주이란대사관 직원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중동 상황 악화로 귀국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주이란대사관 직원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측과의 협의 하에 8일(현지시간) 출발하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8일 낮 12시(한국 시간 오후 5시) 아부다비를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290석 규모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현지시간 오전 7시(한국 시간 12시)부터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에서 우리 국민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증환자, 중증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탑승객을 결정한다. 필수 동행인원은 포함이다.

외교부는 "탑승객 대상으로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합리적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UAE 및 여타 중동 국가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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