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배지 착용하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전 유세를 위해 제주시 신제주로터리를 찾아 제주 4.3을 상징하는 동백 배지를 착용하고 있다. 2025.05.21.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