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는 고 이재석 경사의 동료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혼자 구하려다 숨진 고(故) 이재석 경사의 영결식이 진행된 15일 오전 인천 서구 인천해양경찰서에서 고인의 유해가 실린 운구차가 떠나는 동안 한 동료가 눈물을 닦고 있다. 2025.09.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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