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우즈벡에 K-공항의 노하우 전수한다
[서울=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이학재(왼쪽)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오마르 알미다니 비전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타쉬겐트 국제공항 운영계약 체결식에서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사업비 약 7.4조원 규모의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을 주관하는 비전 베스트먼트에 향후 5년간 공항 건설 및 운영 전반에 컨설팅을 제공한다. 2025.10.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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