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수출 청신호, 반도체 '맑음' 자동차 '반등' 기대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조업일 축소로 인해 10월 수출 증가세가 꺾일 수 있다는 예상과는 달리 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연간 수출 목표치 7000억 달러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하향 조정되고 11월부터 소급 적용이 될 수 있는 만큼 자동차 수출도 반등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