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세리머니하는 엘링 홀란
[맨체스터=AP/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이 9일(현지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리버풀과 경기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1000번째' 경기를 3-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위에 올랐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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