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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봉쇄 연장설에 국제 유가 4년 만에 최고치

등록 2026.04.30 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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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유가가 표시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해상 봉쇄 장기화 시사에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29일(현지 시간) CNBC와 BBC,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물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8.03달러로 전 거래일 보다 약 6%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119.76 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는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최고치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약 7% 상승한 배럴당 106.88달러에 마감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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