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라디오 취소…최진영 사망 충격

대신 이날 진행은 김일중(31) SBS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시작과 함께 “정선희씨가 어제 있었던 안타까운 소식으로 방송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소중한 때다. 정선희씨도, 청취자 여러분도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선희는 최진실의 친한 동료 연예인이다. 최진영과도 각별한 사이다.
최진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다락방에서 목을 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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