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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뉴욕 시즌6, 에드워드 펄롱 연쇄살인마

등록 2010.06.28 15:30:29수정 2017.01.11 1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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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케이블채널 OCN이 7월1일부터 목요일 밤 10시에 범죄수사 시리즈 ‘CSI 뉴욕 6’을 두 편씩 연속 방송한다.  ‘CSI’는 첨단 장비와 천재적인 추리력,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수사관의 활약상을 담은 미국 드라마다. ‘CSI 뉴욕 6’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현지 방송됐다.  시즌6에서는 CSI 뉴욕본부를 공격한 베일에 싸인 조직을 수사하면서 대원들이 위기에 빠지는 내용이 그려진다. 죽음을 무릅쓰고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학수사대원들의 인간적인 모습도 담아낸다.  시즌 6은 역대 시즌 중 가장 강력한 사건들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터미네이터 2’에서 어린 ‘존 코너’를 연기한 에드워드 펄롱(33)이 연쇄살인범으로 깜짝 출연한다.<사진>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케이블채널 OCN이 7월1일부터 목요일 밤 10시에 범죄수사 시리즈 ‘CSI 뉴욕 6’을 두 편씩 연속 방송한다.  

 ‘CSI’는 첨단 장비와 천재적인 추리력,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수사관의 활약상을 담은 미국 드라마다. ‘CSI 뉴욕 6’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현지 방송됐다.

 시즌6에서는 CSI 뉴욕본부를 공격한 베일에 싸인 조직을 수사하면서 대원들이 위기에 빠지는 내용이 그려진다. 죽음을 무릅쓰고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학수사대원들의 인간적인 모습도 담아낸다.

 시즌 6은 역대 시즌 중 가장 강력한 사건들과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터미네이터 2’에서 어린 ‘존 코너’를 연기한 에드워드 펄롱(33)이 연쇄살인범으로 깜짝 출연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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