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사이코패스 황선희, 매우 희귀한 자연미인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드라마 '싸인'의 살인마 강서연 역을 연기하는 배우 황선희가 4일 뉴시스와의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SBS TV 드라마 '싸인'에서 팜파탈 사이코패스 '강서연'을 열연하고 있는 황선희는 4일 "성형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아직껏 해본 적 없다"며 "물론 언젠가는 많은 팬들이 성형을 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하면 고려는 해볼 수 있겠지만 그것도 먼 훗날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성형이 미용처럼 받아들여지는 연예계 풍토에서 자연미를 고집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황선희는 "성형이 나쁜 것은 아니나 내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사실 나도 콤플렉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더 열심히 연기해서 단점까지도 매력이 될 수 있게 하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드라마 '싸인'의 살인마 강서연 역을 연기하는 배우 황선희가 4일 뉴시스와의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키 170㎝ 몸무게 50㎏의 늘씬한 황선희는 상명대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다. 재학 중이던 2009년 KBS 2TV '도전! 황금사다리'에 캠퍼스 퀸으로 나와 한채영을 연상케 하는 미소와 섹시한 눈빛으로 관심을 모았다. '상명대 한채영'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드라마 '싸인'의 살인마 강서연 역을 연기하는 배우 황선희가 4일 청암동 아이오유에서 뉴시스와의 인터뷰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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