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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싸움경기장 상설개장 코앞 종합예행연습 시작

등록 2011.07.07 17:25:52수정 2016.12.27 22:25:58

【청도=뉴시스】김재욱 기자 = 9월3일 상설개장예정인 청도소싸움경기장이 종합예행연습을 시작한다. 지난 4월 청도소싸움축제 모습. (사진=한국우사회 제공) photo@newsis.com

【청도=뉴시스】김재욱 기자 = 9월3일 상설개장예정인 청도소싸움경기장이 종합예행연습을 시작한다.

 7일 청도공영사업공사와 ㈜한국우사회에 따르면 개장전 준비상황 점검과 종합예행연습을 통한 문제점 보완 및 경기운영 능력 제고를 위해 9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간 종합예행연습에 돌입한다.

 매주 토, 일 이틀간 오전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10경기 총 160경기에 320마리의 청도상설소싸움경기장에 등록된 싸움소가 출전, 실제경기처럼 종합운영 실습을 하게 된다. 

 종합예행연습는 경기운영, 심판, 발매, 공정, 방송, 고객지원, 시설, 홍보 등 각 부문별 예행연습, 각 부문 통합 예행연습, 실제 상황에 맞춘 종합리허설의 3단계로 시행된다.

 사업주체측은 "상설개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하는 종합예행연습인만큼 최선을 다해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경북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소싸움경기장은 전천후 경기가 가능한 1만1245석 규모의 자동 개폐식 돔경기장이다.

 다양한 먹거리가 가능한 대규모의 근린상가와 소싸움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소싸움 민속문화테마파크가 자리잡는 등 종합레저 관광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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