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소주 '참이슬', 비행기에서도 맛본다

등록 2011.10.05 09:56:53수정 2016.12.27 22:50: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서민의 술 '참이슬' 소주를 비행기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국내에 취항한 '에어아시아 엑스(Air Asia X)'의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에서 참이슬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비행기 승객에게 소주가 제공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저가 항공사로 항공료가 저렴한 대신 기내식을 포함해 주류와 음료 등을 별도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는 "플라스틱 용기에 든 '참이슬 후레쉬 포켓 소주(200㎖)' 납품이 결정됐고,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납품 가격과 물량 등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에어아시아가 한국 노선을 취항하면서 한국 승객에 대한 서비스로 소주를 도입하기로 하고, 소주 1위 업체인 하이트진로에 납품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