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소집해제…'신화' 컴백 초읽기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그룹 신화의 가수 전진이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앞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전진은 14일 오전 자신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 서울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소집해제를 신고했다.
전진은 "변함없이 나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다"며 "내년 초 신화 컴백에 집중하고 있다.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그룹 신화의 가수 전진이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앞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전진은 2009년 10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해왔다.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그룹 신화의 가수 전진이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앞에서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내년 3월에는 신화 멤버들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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