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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나는 가수다' 합류, 시청자 소름돋는다

등록 2011.11.21 10:51:35수정 2016.12.27 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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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가수 적우(박노희)가 3년만에 스페셜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베스트'를 냈다.  2008년 3집 '스페로 스페라' 이후 3년만이다.  매니지먼사 스페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적우가 지난해 겨울 여성 솔로가수로서는 최초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끝낸 후 팬들의 새 음반 발매 요청이 쏟아져 내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적우는 지난 3월30일 디지털 싱글 '더 그레이티스' 파트1을 발표, 새 노래를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달랬다.  이번 음반에는 신곡 3곡과 그동안 발매한 노래들을 재편집해 담았다.  일본 가수 다케우치 마리야의 2000년 곡을 리메이크한 타이틀곡인 '셉템버', 다케우치의 데뷔곡을 신나고 화려하게 편곡한 '돌아온 나의 시간', 다카하시 마리코의 대표곡 '고귀한 사랑' 등을 불렀다.  스페라엔터테인먼트는 "워낙 까다로운 조건과 좀처럼 남에게 자신들의 곡을 쉽게 안 주는 일본의 원작자들이 적우의 공연 실황 등을 보고 흔쾌히 승낙했다"며 "노래들은 전체적으로는 원곡보다 빅밴드사운드를 기반으로 좀 더 풍성하고 드라마틱한 사운드를 추구했다"고 소개했다.  적우가 모든 곡을 프로듀싱, 작사했다.   이 외에 히트곡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개여울' '꿈꾸는 카사비앙카' '애수' '웃는얼굴 다정해도' '하루만' '미련' 등 총 15곡이 들어있다. 적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도 넣었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적우가 MBC 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한 가수 장혜진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적우는 21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리는 '나는 가수다' 제10차 경연 녹화에 참여한다.

 적우는 전날 오후 팬카페에 "사랑한다. 여러분이 있기에 내가 있다"며 "아무 인지도도 없는 날 택해준, 음악 외에는 아무 성벽이 없음에 '나는 가수다' 제작진께 존경과 감사 올린다"고 밝혔다.

 자신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진 '나는 가수다' 자문위원인 장기호 서울예대 교수에게는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 어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잘 해내야 할 텐데, 떨린다"고 전했다.

 적우는 2004년 정규 1집 '파도를 훔친 바다'로 데뷔했다.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개여울' '꿈꾸는 카사비앙카'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겨울 여성 솔로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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