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 종목]LG화학, 납사가격의 하락으로 스프레드 개선 예상 등

【서울=뉴시스】

 ◇KDB대우증권
  ▲엔씨소프트 : ‘블레이드앤소울’의 올해 상반기 국내시장 출시 예정과 ‘길드워2’의 하반기 미국, 유럽시장 상용화 예정 
  ▲에스엠 : 일본 음반 및 콘서트관련 로열티로 2Q 영업익 150억원 증가 등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 부각 전망
  ▲에스에프에이 : 삼성전자의 갤럭시S3 출시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양산 모델의 공개로 OLED 투자 재개 기대

 ◇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 : IT 성수기에 따른 D램 가격회복, 엘피다 파산에 따른 반사수혜 등으로 2Q부터 실적회복 기대
  ▲LG디스플레이 : 9월말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패드미니용 패널 공급업체로 선정, 실적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컴투스 : 소셜네트워크게임(SNG)인 타이니팜의 흥행 지속에 따른 일일사용자(DAU) 증가로 실적 모멘텀 부각 전망
  ▲파라다이스 : 외국인 입국자수 증가와 경쟁완화, 콤프비용 감소 등으로 올해 높은 이익성장 전망

 ◇우리투자증권
  ▲현대그린푸드 : 각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와 상반기 영남 물류센터 완공에 따른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 등으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익 전년비 47.9%, 51.7% 증가 전망
  ▲제일기획 : 최대광고주인 삼성전자의 실적개선 및 여수엑스포, 런던올림픽 등 미디어 이벤트로 2Q 실적개선 전망

 ◇한화증권
  ▲LG화학 : 원료인 납사가격의 하락전환으로 향후 대표 제품의 스프레드 개선효과 예상. 다만 중대형배터리 부문 2Q 적자지속 전망
  ▲아모레퍼시픽 : 국내 백화점(면세 포함) 및 전문점 채널의 성장 지속으로 2Q 매출액 전년대비 12.5% 증가 전망
  ▲포스코 : 철강석 가격하락 등으로 2Q 별도기준 영업익 전분기대비 90.8% 증가 전망.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원재료 상승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현대증권
  ▲LG화학 :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 보유와 석유화학 부문의 계절적 수요 확대 등으로 2Q 실적 개선 기대
  ▲삼성SDI : 삼성전자, 애플 신제품 출시에 따른 대면적 폴리머 전지 수요증가의 직접적 수혜 기대
  ▲네패스 : 삼성전자, 애플 AP향 후공정(WLP) 매출확대와 생산능력(Capa)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