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건우, 레드애플 탈퇴…작곡활동

등록 2012.07.10 06:21:03수정 2016.12.28 00:56: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세 번째 싱글 '타임 이스 업(Time is up)'을 낸 6인 남성밴드 '레드 애플'이주목받고 있다. 2010년 데뷔 싱글 '데쉬'와 지난해 6월 첫 미니음반 '니가 뭔데'와 두 번째 싱글 '어쩌다 마주친' 등을 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6인 남성밴드 '레드 애플'의 건우(21·박건우)가 팀을 떠난다.

 10일 매니지먼트사 스타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건우는 작곡활동을 위해 팀에서 탈퇴한다. 건우가 빠진 빈자리는 채우지 않고 5인조로 활동한다.

 건우는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와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을 만든 작곡가 박광현(46)씨의 아들이다. 데뷔 전 영화 '악마를 보았다'와 '두 여자'에 음악 조감독으로 참여하며 작곡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스타킴엔터테인먼트는 "건우는 그동안 자신의 작곡활동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건우의 부모와 회사가 고민 끝에 건우의 장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팀 중도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건우는 최근 팀이 발표한 미니 음반 '런 투 유(Run to you)'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효석·건우·규민·한별·영준·광연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