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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립중앙도서관, 다음달 10일까지 여름독서교실 운영

등록 2012.07.30 06:03:16수정 2016.12.28 0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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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평택·광주·여주·포천·김포 등 5개 분관과 함께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도서관 인근 초등학생 4학년 16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5일 동안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여름독서교실은 각 도서관마다 특색있는 주제를 가지고, 작가와의 만남, 종이접기, 역사논술, 신나는 이야기 놀이터, 과학실험, 진로탐험 및 소개, 교육마술, 독서골든벨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참여하는 강사들도 동화작가 이호백씨를 비롯해 독서·북아트·과학 등 각 분야 전문강사들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꾸준한 독서습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서관 측은 여름독서교실에 참가한 학생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도서관의 평생회원으로 회원가입을 해 독서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할 것"이라며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창의지성교육의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 독서열기 속에서 알찬 방학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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