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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히든베이호텔 특1급 공인

등록 2013.03.24 15:39:28수정 2016.12.28 07: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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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순수 지역자본을 들여 지난해 전남 여수시 신월동 바닷가에 세워진 히든베이 호텔은 최근 특1급 호텔로 공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히든베이호텔 제공)  kim@newsis.com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순수 지역자본을 들여 지난해 전남 여수시 신월동 바닷가에 세워진 히든베이 호텔이 특1급 호텔로 공인됐다.

 24일 히든베이호텔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관한 이후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공식지정 숙박업소'로 지정되면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다녀갔으며, 최근에는 각종 행사및 수도권 여행객들의 숙박이 줄을 잇고 있다.

 이 호텔은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독일, 이탈리아, 케냐, 오만 등 각국 대사 및 장관 등 국외 귀빈과 허영만, 용재 오닐, 이장호 감독 등 예술인들의 숙소로 활용됐다.  

 호텔을 다녀간 다양한 투숙객들은 "마치 바다 위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히든베이호텔은 모든 객실에서 탁 트인 여수 바다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고 호텔 주변으로는  연인과 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는 해안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또 레스토랑, 사우나, 연회장,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 고급스러운 고객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등급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히든베이호텔이 시설과 서비스면에서 수도권 특급호텔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민병인 히든베이호텔 총지배인은  "앞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여수의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여수의 국제행사를 지원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히든베이호텔은 오는 4월20일부터 6개월간 순천만 일원에서 열리는 2013년 순천정원박람회의 공식지정 숙박업소로 지정됐다. 호텔은 이에 따라 여수박람회에 이어 다시 한번 국제적인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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