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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밴드 3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서 공연

등록 2013.05.09 12:40:28수정 2016.12.28 0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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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탤런트 김창완(59)이 동시 작가로 등단했다.  김창완은 격월간 '동시마중' 3·4월호에 '할아버지 불알' 등 동시 5편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할아버지 불알'은 김창완과 함께 밴드 '산울림' 멤버로 활약한 동생 김창훈(57)이 작사·작곡한 '산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한다. "할아버지 참 바보 같다/ 불알이 다 보이는데" 등 할아버지에 대한 모습을 친근하면서도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밖에 벌·나비와 꽃의 관계를 표현한 '어떻게 참을까?', '공전' '대본 읽기' 등의 동시를 선보였다.  한편, 1977년 산울림 1집 '아니벌써'로 데뷔한 김창완은 여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MBC TV '마의' 등에 나오고 있다.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도 진행 중이다.   realpaper7@newsis.com

【춘천=뉴시스】박선애 기자 = 김창완밴드가 오는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9일 춘천시문화재단에 따르면 김창완밴드는 관객들에게 록 사운드와 세대를 넘나드는 따뜻한 위로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김창완밴드의 대표곡인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와 '아니 벌써', '너의 의미',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개구쟁이'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선보이며 한국 록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계획이다.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예매는 춘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ccac.or.kr) 및 인터파크(www.interpark.c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33-251-347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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