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사벨 '마이에덴' 유튜브 달궜다, 10개국어 자막 관심집중

등록 2013.05.13 11:26:21수정 2016.12.28 07:26:5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승기(26) 수지(19) 주연 MBC TV 드라마 '구가의 서'는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반인반수 '최강치'의 이야기다. 그의 희로애락을 몽환적이면서도 애절하게 전한다.  OST '마이 에덴'(MY EDEN·내안의 낙원)이 극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사극에 영어로 부른 노래가 삽입됐다는 점도 신선하다. 자연스레 이 곡을 부른 청아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팝페라 가수 이사벨(29)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팝페라가수 이사벨(32)이 노래한 MBC TV 월화극 '구가의 서' OST '마이 에덴(My Eden)'이 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10여개국어 자막 버전으로 확산하고 있다.

 사극으로는 이례적으로 영어 버전 OST로 화제가 된 '마이 에덴'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체코어 자막으로 현지 팬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구가의 서' 오프닝에 주로 등장하는 '마이 에덴'은 안드레아 보첼리, 조시 그로반의 프로듀서인 레오 Z와 안드레아 산드리가 공동 작곡하고 토니상에 빛나는 스티븐 세이터가 영어 가사를 붙였다.

 다소 난해하지만 미국 3대 오페라단인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출신 이사벨의 몽환적인 목소리가 듣는이들을 홀리고 있다.

 한편, 이사벨은 15일 오후 12시20분에 방송되는 MBC TV 나눔 다큐멘터리 '1004의 합창 희망의 하모니'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