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거창]이홍기 "당원 명부 유출과 무관…일방적 주장"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이홍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자가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당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6. 04. 21.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673_web.jpg?rnd=20260421152314)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이홍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자가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당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6. 04. 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민의힘 경남 거창군수 후보 공천 관련 당원명부 유출사건으로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홍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자는 21일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부당함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거창군수 경선과 관련해서 지난 2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당원명부 유출을 이유로 경선에서 제외하는 결정을 했다"며 "당원 명부 유출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경쟁 후보측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와 관련한 소명서와 사실관계 확인서를 이미 지난 15일 경남도당 공천 관리위원회에 제출했으며,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구체적 근거도 없이 어느 일방의 주장만으로 구체적 조사나 검토도 없이 경선 제외 결정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제기된 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하여 어떠한 연관성도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며 "특정 후보의 공천을 염두에 둔 밀실야합이자 사실상의 전략공천이라는 의혹에 대하여 공관위의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남도 공관위의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앞으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부당한 처사를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와 중앙당 공관위에 이의신청을, 창원지방법원에 재경선 결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했다.
이번 사건은 군수 경선이 시작되기 전 투표권을 가진 책임당원 명부가 불법으로 사전 유출돼 특정 후보 2명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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