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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가수 이사벨 '마이에덴' 해피엔딩 예고?…구가의 서

등록 2013.05.21 10:19:14수정 2016.12.28 07: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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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팝페라가수 이사벨(Yisabel)이 부른 MBC TV 드라마 '구가의 서' OST '마이 에덴(My Eden)'이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연아가 이 놀라운 곡과 공연하는 것을 보고싶다. 감정을 얼마나 자극할 수 있을지 상상할 수 없다"(I want to see Kim Yuna performing this amaging song. Can't imagine how touching and spectacular it would be)라는 반응이 인상적이다.  더욱이 '구가의 서' 주인공인 이승기(26)가 2010년 피겨스타 김연아(23)와 듀엣으로 '스마일 보이'를 노래한 모습이 겹치며 묘한 연상 작용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구가의 서'는 방송 전부터 필리핀, 홍콩, 캄보디아 등지에 MBC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수준으로 판매됐다. 이 역시 해외팬들의 반응을 일찍부터 이끌어내는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사벨의 소속사인 퓨리팬ENT는 "해외팬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이사벨의 해외 진출이 조심스레 점쳐진다"면서 "팝페라 장르는 한국보다는 미국이나 영국,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더 큰 시장을 구축했으므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C TV 월화극 '구가의서' OST '마이 에덴'의 난해한 영어 가사가 '최강치'(이승기)와 '담여울(수지)'의 해피엔딩을 예고했다.

 반인반수 최강치(이승기)의 인간이 되고픈 염원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갈수록 비관적으로 흐르지만, '마이 에덴' 노랫말만큼은 희망적이고 긍정적이다.

 영어 노랫말을 만든 작사가 스티븐 세이터 역시 "가사 중 스톤(stone)은 '하늘의 별'로 두 주인공이 인간이길 원하고 사랑을 갈망하는 간절한 소망과 바람을 뜻한다"면서 "'윈드(wind)는 메신저(전령사)로 인간과 반인반수의 세상에 대한 갈등과 사랑의 아픔에 희망의 속삭임을 던진다. '헤븐(heaven)'은 천국이지만 낙원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홍보사 에이엠지글로벌은 "결국 최강치와 담여울이 사랑의 난관을 극복하고, 새로운 차원의 사랑으로 승화하리라는 기대감"이라고 귀띔했다.

 '구가의 서' 메인 타이틀곡으로 주로 드라마 오프닝 부분에 등장하는 '마이 에덴'은 팝페라 가수 이사벨의 몽환적인 보컬과 알쏭달쏭한 영어 가사로 드라마 초반부터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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