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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이우직·오복연씨 부부 등 새농민상 본상 수상

등록 2013.07.01 15:04:03수정 2016.12.28 07: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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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1일 오전 농협 중앙본부에서 열린 농협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새농민상 본상 1위를 차지한 충북 보은농협 조합원 이우직(52)·오복연(49)씨 부부(왼쪽)와 청원 오송농협 조합원 심우택(54)·경영자(56)씨 부부가 각각 자신의 농장에서 농작물을 돌보고 있다. 2013.07.01 (사진= 농협충북지역본부 제공)   sklee@newsis.com

【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1일 오전 농협 중앙본부에서 열린 농협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새농민상 본상 1위를 차지한 충북 보은농협 조합원 이우직(52)·오복연(49)씨 부부(왼쪽)와 청원 오송농협 조합원 심우택(54)·경영자(56)씨 부부가 각각 자신의 농장에서 농작물을 돌보고 있다. 2013.07.01 (사진= 농협충북지역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보은농협 조합원인 이우직(52)·오복연(49)씨 부부가 1일 농협 중앙본부에서 열린 농협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새농민상 본상 1위에 올라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청원 오송농협 조합원 심우택(54)·경영자(56)씨 부부도 새농민상 본상 5위를 차지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우직씨 부부는 방울토마토를 비닐하우스에서 '암면배지를 이용한 양액재배법' 과 '적심 두 줄기 재배법'으로 키워 수확량 증가는 물론 고품질을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이씨의 농장은 2012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스타 팜(STAR FARM)으로 지정받아 농민, 귀농·귀촌인의 견학과 재배기술 전수 농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심우택씨 부부는 수박을 재배하면서 스테비아를 분쇄·농축·발효·숙성해 토양에 뿌리거나 농축액을 관수하고, 밀식재배법을 이용해 시비와 일조량을 조절하고 있다.

 그 결과 수박의 높은 당도와 신선도는 물론 크기도 균일해 규격출하(평균 7.5㎏∼8㎏)를 시행,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가운데 우수농산물을 생산해 농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선진 영농기술 보급에 앞장서 농업기술 수준을 향상한 농민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매년 1회 20쌍의 부부에게 주는 농민 최고의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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