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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 중국에 세계 최대 접착제 공장 설립

등록 2013.09.27 15:03:33수정 2016.12.28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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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플랜트’는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모델이다. (사진: 비즈니스와이어)

‘드래곤 플랜트’는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모델이다. (사진: 비즈니스와이어)

【상하이(중국)=BW/뉴시스】

-- 새롭게 부상하는 아시아 시장의 고객들을 공략하는 상하이의 새로운 공장 --

글로벌 생활·산업용품기업 헨켈(www.henkel.co.kr)이 지난 9월 18일 중국 상하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접착제 공장을 설립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생산 시설을 바탕으로 헨켈은 새롭게 부상하는 주요 시장 내 판매 시장을 개척하고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나날이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자사의 혁신적인 접착제 기술을 빠르게 전파할 계획이다.

헨켈의 ‘드래곤 플랜트(Dragon Plant)’라 불리는 상하이의 새로운 공장은 150,000 평방미터 규모로, 오늘날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공업용 접착제의 핵심적인 생산자 위치를 점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접착제 제품은 자동차 및 다양한 소비자 상품 분야에서 사용되며, 연간 생산량은 428,000,000kg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카스퍼 로스테드(Kasper Rorsted) 헨켈 그룹 CEO 는 “헨켈의 새로운 공장은 2016년 사업전략을 달성하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다. 헨켈의 사업을 확장하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새롭게 생겨나는 시장에 사업을 확장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고 밝혔다.  

상하이의 공장 출범식에는 수많은 중국의 정치인과 사업가들이 참석하였으며, 주주총회의 감사회장을 맡고 있는 시모네 베이겔-트라(Simone Bagel-Trah) 박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16년 헨켈의 재정적 목표 가운데 하나는 신규 시장의 판매액을 100억 유로까지 늘려 총 200억 유로를 달성하는 것이다.

헨켈의 접착제사업 부문 부회장 얀-더크 오리스(Jan-Dirk Auris)는 “드래곤 플랜트의 출범은 헨켈 과 고객들에게 모두 기념비적인 일이다. 대규모의 공장 설비로 이곳 고객들과의 거리가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도 크게 단축되었다. 지리적으로 가까워진 것은 물론이고, 고객들과 함께 혁신과 윈-윈을 위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헨켈은 상해화학공업구(Shanghai Chemical Industry Park)에 자리잡은 새로운 시설을 바탕으로 접착제 사업부문의 현재와 미래의 기술 역량을 크게 확대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최적화하고자 하는 헨켈의 지속적인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증가하는 접착제 수요

세계 최대의 접착제 생산 주자인 헨켈은 드래곤 플랜트에 50,000,000 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600명의 인력을 고용하여,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산업용 접착제 기술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 자국의 생산 기지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으로 도약했으며, 스포츠 장비 및 전자 제품 시장에서도 영향력 있는 생산 주자이기도 하다. 이들을 비롯한 더욱 많은 산업 영역에서, 제품을 경량화하고 기능을 향상시키며 생산 프로세스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접착제의 사용은 더욱 더 확대되고 있다.

△ 생산에서의 지속가능성

헨켈의 ‘드래곤 플랜트’는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의 모델이다. 전통적인 생산 공장과 달리, 응결수분 회수 시스템(condensed water recovery systems)을 도입하여 물의 사용량이 일반적인 공정의 절반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재활용 시스템으로 포장재의 부피를 60%까지 감소시키고, 특수 처리된 반투명 지붕으로 공장을 밝히는 데 소모되는 전력의 90%를 줄였다. 이와 함께, 배출되는 열을 회복하는 시스템과 접착제가 흘러나오거나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메움재를 갖추어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추구한다.

▲ 헨켈 글로벌에 대하여

헨켈은 접착 테크놀러지스, 세제/홈케어, 화장품/세면용품의 3가지 사업 부문에서 세계적인 브랜드와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1876년에 설립된 이래 헨켈은 록타이트(LOCTITE(R)), 홈키파, 퍼실(Persil), 슈바르츠코프 등의 브랜드를 통해 소비재와 산업 용품 부문에서 세계적인 마켓 리더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125개국에서 약 47,000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2012년 기준 매출 165억 유로, 조정영업이익 23억 유로를 달성했다. 헨켈의 우선주는 독일 증권시장인 DAX에 상장되어 있다.

▲ 한국 내 헨켈에 대하여

헨켈 한국은 글로벌 생활용품 및 산업용품 전문기업으로, 헨켈(Henkel AG & Co. KGaA)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1989년 한국에 진출했다. 현재 약 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산업용품을 보유한 헨켈 테크놀러지스 코리아와 생활용품을 생산·판매하는 헨켈 홈케어 코리아 두 개의 법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헨켈의 산업용 솔루션으로는 접착제, 실런트, 표면처리제, 나사 고정제, 방음제, 제진제, 보강제 등으로 모든 산업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헨켈의 생활용품 브랜드로는 홈매트, 홈키파, 컴배트와 같은 가정용 살충제와 세탁세제 퍼실(Persil), 섬유유연제 버넬(Vernel), 주방세제 프릴(Pril) 등이 있다.

자세한 사진자료는 www.henkel.com/pr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래곤 플랜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www.henkel.com/press/dossier-dragonplant

헨켈 아시아 퍼시픽 접착제 기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문의처: 헨켈(Henkel) 비키 신(Vickie Xin), +86-21-2891-59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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