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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검거 1위'…역시 정선경찰서

등록 2013.12.04 11:55:29수정 2016.12.28 08: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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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신용선 강원지방경찰청장은 23일 오후 정선경찰서 동부지구대를 방문해 치안상태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 청장이 정승일 서장 동부지구대 직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정선경찰서 제공)   casinohong@newsis.com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경찰서(서장 안승일)는 경찰청에서 실시한 2013년 형사활동평가 결과 강원도 1위,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강력범죄 검거 성과, 수사역량강화, 맞춤형 형사활동 등 3개 분야에 대해 이루어졌다.

 특히 정선경찰서는 검거성과 분야인 강력사건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등 정선지역에서 발생한 18건의 강력범죄를 모두 조기에 검거하고 총 222건의 절도범 검거실적도 보였다.

 지난 3월 9일 동거녀를 살해한 뒤 사체를 정선지역의 한 야산에 유기한 뒤 옷가지와 핸드폰 등을 화목볼일러에 태워 완전범죄를 노린 50대 살인범을 초동수사를 신속하게 펼쳐 사건발생 9일만에 검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정선경찰서 강력팀 박상호 경사는 형사활동 유공자로 특별 1호 승급되고 허경선 강력팀장은 경찰청장 표창을 받게 된다.

 정선경찰서 관계자는 “살인과 강·절도 및 성폭력 등 강력사건을 반드시 뿌리뽑는 맞춤형 형사활동을 전개한 것이 좋은 성과를 낸 것”이라며 “카지노 주변의 범죄예방과 검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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