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와 아기 똥 건강 체크…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등록 2014.01.08 13:18:53수정 2016.12.28 12:06:38
모유의 영양 상태를 이해하면 아기에게 부족한 영양소가 없도록 평상시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할 수 있고 아기 똥의 유형을 통해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오는 '제25회 서울 국제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모유 영양 분석 및 아기 똥 상담 서비스 등 전문적인 육아 상담 및 분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매일모유연구소 연구진은 출산 후 모유 영양 부족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모유 영양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집에서 모유를 짜 냉동시켜 오거나 현장에 준비된 유축기를 이용해 즉석에서 모유를 담아 제출하면 한달 후 자신의 모유 영양 상태가 평가된 분석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
매일모유연구소는 앱솔루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아기 똥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기 똥 전문가가 783가지에 달하는 아기 똥 데이터를 토대로 아기 똥 상태를 보고 아기 건강의 이상 징후를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행사 기간 중 이유식 및 임신수유부용 음료 시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예비 아빠들을 대상으로 한 '위대한 임신 체험' 이벤트, 제품 할인 구매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실시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그 동안의 베이비페어는 주로 육아 제품 판매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며 "전문가 육아 상담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여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한편 올해는 소비자들의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그 대상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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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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