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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모바일 게임 '엠파이어: 포 킹덤' 국내 상륙

등록 2014.01.27 17:53:58수정 2016.12.28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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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독일 게임 개발사 굿게임 스튜디오(Goodgame Studios)는 27일 모바일 게임 '엠파이어: 포 킹덤'을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2014.01.27. (사진=굿게임스튜디오 제공)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독일 게임 개발사 굿게임 스튜디오(Goodgame Studios)는 27일 모바일 게임 '엠파이어: 포 킹덤'을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엠파이어: 포 킹덤'은 독일, 프랑스, 영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독일의 애플 앱스토어 순위에서 두 달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도 상당한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굿 게임 엠파이어'의 모바일 버전이다.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두뇌 싸움이 매력적이라는 것이 마니아들의 평가다.

 이용자들은 게임에서 나만의 요새를 쌓고 설계하며 확장해나갈 수 있다. 또, 친구들과 동맹을 맺거나 나만의 부대를 키워 네 개의 각기 다른 왕국을 만들 수 있다.

 굿게임 스튜디오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티앙 바르체네크(Christian Wawrzinek) 박사는 "한국 시장은 세계 게임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핵심적인 시장"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첫 해외 게임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유저들에게 굿게임 스튜디오를 적극 알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엠파이어: 포 킹덤'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air.com.goodgamestudios.empirefourkingdoms)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편 이 게임은 2012년 독일 최대 게임 시상식 'BÄM! Der COMPUTEC Games Award'와 'MMO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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