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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사진, 이젠 스마트폰으로 찍는다

등록 2014.02.10 18:19:50수정 2016.12.28 1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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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운전면허증 증명사진 앱. 2014.02.10. (사진= 레드빠나나 제공)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정부는 지난달 설을 맞아 운전면허 행정제재자 등 약 290만 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들이 면허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시험장으로 몰리고 있다. 면허증 발급에 필요한 사진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운전면허증 발급과 신청 시 꼭 필요한 것이 증명사진이다. 하지만 신청 전 사진관에 들르거나 면허시험장 인근 즉석사진기에서 찍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럴 때 활용 가능한 것이 스마트폰이다.

 이와 관련, ㈜레드빠나나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운전면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포켓스튜디오’를 최근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업체 측에 따르면 출시 10일 만에 5000명이 넘는 이용자가 다운로드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포켓스튜디오를 이용하면 사진관을 가지 않고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사용 방법도 앱을 실행한 후 안내에 따라 사진을 촬영한 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한 후 전송하면 인화해 보내준다. 일반우편을 이용할 경우 1매 4900원이다, 추가 시 1매 당 1000원씩 더 내면 된다.  배송에 3일 정도 소요되는데, 2000원을 추가하면 등기로 받을 수 있다.  

 이는 서울 시내 일반 사진관이 최소 1만5000원, 즉석사진기가 1만 원의 비용이 드는 것을 감안하면 저렴하다.

 포켓스튜디오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앱 동영상을 본 고객들은 “특이한 앱이다” “안그래도 사진 찍어야 하는데 잘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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