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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귀래면사무소 11월 신축

등록 2014.03.26 09:49:38수정 2016.12.28 1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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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 귀래면사무소가 올해 11월 신축된다.

 원주시는 귀래면 북원로 기존 면사무소를 철거하고 18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800㎡의 규모로 귀래면사무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귀래면사무소는 1972년도 건축돼 원주시 읍·면·동 청사 중 가장 노후됐으며 행정 및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 실시설계를 진행중에 있다.

 앞서 지난 24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했다. 1층에는 면사무소 및 복지상담실을, 2층에는 150석을 갖춘 대회의실이 배치된다.

 현재 기존건축물 철거를 위해 복지회관을 임시 면사무소로 사용하고 5월 착공에 들어가 11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조화되고 공공건축물의 상징성과 자연채광 및 환기를 최대한 고려했다"며 "친환경·저에너지 건축물로 건립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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