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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남긴 수수께끼를 풀어 찾아낸 미래를 창조할 과학

등록 2014.04.01 13:54:14수정 2016.12.28 1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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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미래를창조할과학. 2014.04.01. (사진=나이스브랜드 제공)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아인슈타인은 26세 젊은 나이에 그때까지 고전물리학으로 풀지 못한 마이켈슨-몰리 실험과 광전효과를 풀어내 특수상대성이론과 광양자론을 발표함으로써 20세기 과학혁명에 시동을 걸며 상대성물리학과 양자역학의 아버지로 숭앙받고 있다.

그러나 그후 100여 년이 지나면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응용하려 시도한 과학자들은 그 두 이론의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해 이제는 20세기 초에 요란하던 과학혁명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고, 그 진실을 밝혀 바로 잡는 것이 과학자들의 숙원이 되어 왔다.

미국 뉴욕주립대 수리물리학 박사이자 과학합리화연구소 소장인 정선호 박사는 과학자들의 이런 숙원을 그의 저서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를 풀어 찾아낸-미래를 창조할 과학'을 통해 속 시원히 풀어냈다.

정 박사는 "수수께끼 해결의 실마리를 아인슈타인은 죽기 전 쓴 회고록에서 '젊어서 수학공부를 게을리 했기 때문에 물리학의 기본원리가 수학적 방법에 묶여 있는 것을 몰랐다'고 한 말에서 찾았다"고 말했다.

그가 남긴 그 수수께끼 같은 말의 의미를 세 가지로 풀어낸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첫 번째, 그가 젊어서 발표한 특수상대성이론과 광양자론이 ‘수학공식화 원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진실일 수 없다는 것을 아인슈타인 스스로 시인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물리학이 ‘수학공식화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세 번째는 그 두 가지 이론의 근거인 마이켈슨-몰리 실험과 광전효과 실험을 수학공식화해 바른 이해를 구할 경우 현대물리학이 안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미래의 물리학’이 도출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된 것이었다.

특히 수소가스 등에서 수소 스펙트럼이 발생하는 것을 고전물리학 이론으로 풀어내 수소 원자 속에 있는 양성자가 지각이 없는 물질덩어리가 아니라 양성자-전자쌍을 이루어 수소원자가 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과 짝을 이룰 전자를 찾아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 우주를 물질의 시간-공간적 운동이라고 하는 기계론적 및 유물론적 세계관이 진실일 수 없음을 밝혀낸 것이다.               

'미래를 창조할 과학'은 상대성물리학과 광양자론에 뿌리를 둔 현대물리학이 그 존립기반을 상실해 그 연장선상에서 만들어진 빅뱅 우주기원 시나리오 역시 허구적인 것에 지나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다.

정선호 박사는 여기에 더 나아가 "이 책의 의미는 ‘이데올로기화되어 있는 사회과학’에 과학화하는 방법논리를 제공해 한국이 안고 있는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국민 통합을 이루는 과학적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1일 강조했다.

이 책은 1편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 풀기, 2편 미래를 창조할 과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학공식화 원칙의 정립, 수학공식화 원칙을 위반한 이론, 존립기반을 상실한 현대물리학 등 이론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아인슈타인이 남긴 의문점들을 풀어냈다.

한편, 저자인 정선호 박사는 미국 퍼듀대 전기공학 석사와 미국 뉴욕주립대 수리물리학 박사를 거쳐 11, 12대 국회의원을 지낸바 있다.

저서로는 'Green’s Dyadic in Elastic and Electromagnetic Random Media: J. of Math. Physics(1972)' '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현대사회과학연구원 1997)'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 풀기(과학합리화연구소 2012)' 등이 있다.

부록으로 '기존 LED보다 발광효율이 5배가 되는 백색 LED칩의 개발'이 있다. 신국판/312쪽 양장본/나이스브랜드 발행/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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