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수족구병 예방수칙 안내

【춘천=뉴시스】박혜림 기자 = 지난 2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최근 수족구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감염 환자에 대한 관리 등 지침을 공고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을 씻고 있다. 2014.07.03.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으로 직접접촉이나 콧물 등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교재 교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 소독하고 손 씻기 생활화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대해 철저히 주의해 줄 것을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에 설치된 손 소독기와 손 씻기 시설을 재점검하고 수족구병으로 등교를 중지할 경우 가정에서 적절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수족구병 관련 가정통신문을 안내하는 등 학교 내 수족구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영희 건강증진담당 사무관은 "수족구병은 면역력이 약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에게서 집단발병 우려가 있다"며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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