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가볼만한 곳·걷고싶은 길 6選

【증평=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가볼 만한 곳과 걷고 싶은 길 6곳을 선정했다. 사진은 가볼 만한 곳인 보강천 미루나무숲(위)과 걷고 싶은 길인 바람소리길. 2014.09.03. (사진=증평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군은 지난 5월부터 지역주민과 직원을 상대로 가볼 만한 곳과 걷고 싶은 길을 인터넷 공모와 설문으로 조사해 가볼 만한 곳으로 ▲좌구산천문대 ▲보강천 미루나무숲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걷고 싶은 길로 ▲바람소리길 ▲보강천 생태길 ▲삼보산(안골) 등산로를 선정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교육용 굴절망원경을 설치한 좌구산 천문대는 전국의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된 등산로와 거북이별 보러 가는 길, 비나리길, 바람소리길 등 산책로가 있는 자연휴양림 내에 건립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증평의 젖줄인 보강천 변에 편의시설을 갖춘 녹색길이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고 보강천 생태길이 이어져 억새, 애기똥풀 등 들풀과 모래무지, 갈겨니 등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다.
우상동 증평군 관광자원팀장은 "이번에 선정한 지역 대표 명소를 스토리텔링과 시설 정비 등으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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