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올해 구민상에 진덕수·장택연·김미승 씨 선정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2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진덕수(60·여)씨와 장택연(68·여)씨, 김미승(54·여)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14.09.30. (사진 = 대구 달서구 제공) [email protected]
지역경제·사회발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진덕수 씨는 지난 1992년 달서구 호산동에 대홍코스텍㈜을 창업, 대구지역 유일의 철강압연라인 보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매출액 164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무재해 운동과 사원복지, 노사화합 등에도 꾸준히 노력해 올해 7월 대구시 스타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덕수복지재단과 중증장애인 복지관인 미소마을을 개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등 기업인으로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회봉사·효행·희생정신 부문 수상자로 뽑힌 장택연 씨는 어려운 생활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2년부터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여러 봉사단체에서 무료 경로급식 봉사, 재가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도시락 전달 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손과 발이 돼 지역 주민들에게 칭송을 받고 있다.
교육·과학·체육·환경·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김미승 씨는 1993년 달서구립합창단을 시작으로 대구의료원 여성합창단, 월성메아리합창단 등 20여년 간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병원과 복지관 등에서 환자와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음악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1995년부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12년부터 달서구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존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12일 달서구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26회 구민의 날' 기념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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