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산시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풍경 담아가세요"

등록 2014.10.29 13:40:36수정 2016.12.28 13:35: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

【아산=뉴시스】김효원 기자 = 충남 아산시 은행나무길이 세월의 흐름 속에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한 가운데 봄·여름·가을·겨울 사시사철마다 형형색색의 옷을 갈아입으며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29일 아산시에 따르면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조성된 은행나무길은 지난 1966년 현충사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난 1973년 식재 당시의 수령을 고려하면 현재 은행나무의 수령은 50년생으로 추산되며 은행나무 길에는 총 365그루가 자라고 있다.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 길에 선정됨은 물론 지난 2000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우수가로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아산의 은행나무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수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가을 아산 은행나무길의 풍경을 가슴에 담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